백화점 직원 때문에 집가서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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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에 겔랑 직원때문에 집가서 엄청 펑펑 울었다

가족들때문에 힘들었거든… 애증은 남아있지만 친언니가 너무 스스로 괴로운 나머지 나를 집중적으로 수년간 괴롭혀서 내가 정신병이 왔단말임 물론 언니도 좋아져서 괜찮지만

정신과치료 하다가 약 끊을 때쯤이었는데… 그쯤에 날 안쓰럽게 여겨준 한 지인 덕에 1년 짧게 가벼운 사무일 할 수 있었고 크리스마스에 첫 월급이 나왓어…

치료는 끝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할때라 가족이 너무미웠어도 애초에 애증이잔아 벗어날수가없엇어 난 아직 엄빠한테 사랑받고 싶었고 언니가 날 미워해도 난 언니를 첨부터 미워하지 않았단 말야. 상황이 언니를 미워해야한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을 미워할 수가 없어그리고 내가 막내라 사랑을 마니받고 싶어 했던거가타 언니가 너무 오래 괴롭혀서 빨리 철들어야됐기도 하고

암튼 첫월급 탄걸로 가족 크리스마스 선물 사조야지.하고 겔랑가서 선물을 샀어 참고로 그 당시 익명커뮤에서 추천받아서간거임 바이럴그딴거아냐 암튼 직원분이 누구주려고 이렇게 많이사내

그래서 엄마랑 언니 크리스마스 선물 주려고요. 아빠껀 이미 삿어요 했거든 좀 울적하게 말햇나봐 직원분이 날 한참 보시는거

그러더니 “그러면 고객님의 크리스마스는 누가 챙겨요?”라고 하시더라고 그말이 크렇게 막 감동이더라 날 알아주는것 같고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나 그 말없이 서있다가 고객님의 크리스마스는 누가챙겨요,하던 게 ….

그래서 뭐.. 다들 표현이 서툴러서ㅋㅋ저 스스로 챙겨야겠어요 ㅎㅎ하니까 잠시만요 하더니 자기 선에서 줄 수 있는 샘플ㅋㅋㅋㅋ이랑 멀 막 꾸역꾸역 새 봉투에 담아주는거야 진짜 엄청마니줬어 무슨 미니어처향수 이런것도 많고 와르륵 쏟아줌 그러더니 고객님은 제가 챙겨드릴게요!!! 하면서 포장하는데 같이 넣어주셨어

아직도 생각나 그때 자취방가서 진짜 펑펑울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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